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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옥희
2024.09.17
13. 자랑의 기술(메러더스 파인먼)
자랑을 해라! 아니 왜 자랑을 할줄 모르니? 자랑할 게 많잖아! 너 바보구나, 그런 건 자랑인거야! ...왜 나에게 이런 말을 해준 사람이 난 없을까? 아니 자신은 왜 지금까지 이런 이야기 한마디 할 줄 몰랐을까? 참으로 착잡하다, 아니 너무 억울하다!
자랑이란?
자신의 공로를 인정하는 행위이다.
자부심을 공유하는 행위이다.
타이밍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게 우리는 자랑할 때,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자랑
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면 안하면 너무 손해이기 때문이다.
준비해서 감사함을 담고 자부심을 첨가해서 전달방식을 익혀서 자랑하자!
인생에 대해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라면 당신은 한없이 얼마든지 당신 자신을
자랑할 것이라 믿는다.
우리, 자랑하는 습관을 기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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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옥희
2024.09.13
프레임의 힘
긴 영상이었다. 프레임이란 무엇인가? 이것은 어떤 관점에서 보는가이다.
보통 프레임을 정해놓고 알고리즘만 연결시킨 것이 프레임에 대한 보편적인 이해다.
이 책은 때마침 불어오는 AI의 한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프레임을 정해놓고 알고리즘만이 계속 유통(?)되는 점은 분명 AI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과정이고 마냥 좋은 일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의 프레임 만들기는 틀린다.
우리는 프레임을 나름 만드는 관점을 가지고 문제를 재구성해서 프레임의 정의 활용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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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선
2024.09.07
책일기
다시 들으니 그때와 지금 다가오는 게 다르네요.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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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남
2024.08.11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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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옥희
2024.08.10
메타버스2
메카버스 2의 저자님과 갬미경학장님과의 대화는 내가 씁쓸하리만큼 정확하고
상호간 이해도가 높았다. 그란데 자신은 이만큼의 이해를 하지 못한다. 간간히 비슷한
감각을 느끼는 점이 있긴해도 말이다. 지금은 22년도가 아닌 24년도 여름...AI 특히
생성형 쳇 GPT의 광란이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시기에 메카버스는 조금 지나간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감이 없지 않지만 이 메타버스는 실지 10년 후의 내 일상생활의
기준이 되어줘야할 긴급 구조체다. 나의 존재는 세개를 넘어 네게를 넘본다, 지금도...
제조하지 않는 경험, 이 경험의 세계부족으로 난 멸종할 수 있다. 사라져야만 할 운명이 될 수 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 수 없기에 붕괴될 시공간을 넘을 수 없어서 완전
히 소외되고 혼자 남아버티다가 난 멸망할 수 있다. 이런 감각으로 난 새출발의 계기로
오늘의 강의를 받아들이기로 할려한다. 일단 좋은 반응이다. 꼭 성과있는 삶을 만들어 나가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