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2 18:16
고립의 시대 책을 보고 지금 나의 현실을 생각해보았어요. 많은부분이 공감되는 책이예요.
2022.04.16 07:06
고립의 시대 책을 보고 지금 나의 현실을 생각해보았어요. 많은부분이 공감되는 책이예요.
2022.04.11 05:41
2022.04.02 06:08
고립의 시대
나의 삶은 외로움의 연속인듯하다~~!
함께 있어도 외롭네요~~ ㅜㅜ
2022.03.28 20:56
고립의 시대
나의 삶은 외로움의 연속인듯하다~~!
함께 있어도 외롭네요~~ ㅜㅜ
고립의 시대
살아오면서 외롭다 !
문득 문득, 생각 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빠져 힘들었다는
기억이 떠오르지 않아요
물론 과거이기에~~
지난 일 년!
코로나와 더불어 상실의 아픔은 날아 갈수록 힘들게 하기에
이 책을 읽고 있어요.
2022.03.22 11:46
고립의 시대
살아오면서 외롭다 !
문득 문득, 생각 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빠져 힘들었다는
기억이 떠오르지 않아요
물론 과거이기에~~
지난 일 년!
코로나와 더불어 상실의 아픔은 날아 갈수록 힘들게 하기에
이 책을 읽고 있어요.
오로움이란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내가 만들어가는거 같다
아이도 가숙사.신랑도 기숙사 .난 강아지랑 생활한지 5 년째
몇년은 너무 좋았고 지금은 외로움이라는 걸 그냥 즐기면서
사는거 갔다 문득 문득 눈물이 날때도 있고 내가 왜 사는가 생각이
들때가 있었는데 특히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일이 잘 안되면서
우울증도 오고 ㅜㅜ
새벽기상 짹짹이 시작하고 많이 좋아지고 있다
하루가 알차고 시간이 모자랄 정도이다 ^-^
책도 그전보다 제시간에 읽고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게
같이 간다는게 이런건이가보다
고립된 생활에서 벗어나 친구가 생긴거 같고
서로 끌어주고 위로해주고 식구는 아니지만
감사하고 고맙다 선한 영향영으로 펴졌다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다
나도 누군가에게 기버할수있게 열심히 공부하고있다
2022.03.15 18:51
오로움이란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내가 만들어가는거 같다
아이도 가숙사.신랑도 기숙사 .난 강아지랑 생활한지 5 년째
몇년은 너무 좋았고 지금은 외로움이라는 걸 그냥 즐기면서
사는거 갔다 문득 문득 눈물이 날때도 있고 내가 왜 사는가 생각이
들때가 있었는데 특히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일이 잘 안되면서
우울증도 오고 ㅜㅜ
새벽기상 짹짹이 시작하고 많이 좋아지고 있다
하루가 알차고 시간이 모자랄 정도이다 ^-^
책도 그전보다 제시간에 읽고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게
같이 간다는게 이런건이가보다
고립된 생활에서 벗어나 친구가 생긴거 같고
서로 끌어주고 위로해주고 식구는 아니지만
감사하고 고맙다 선한 영향영으로 펴졌다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다
나도 누군가에게 기버할수있게 열심히 공부하고있다
고립이립의시대, 외로움은 내가 만드는게 아닐까? 사람은 다 외롭다고 생각한다, 다른 생각과 다른 일을 하며 산다. 가족들과도 우리는 다 다른 사람들이다. 내가 그들을 위해서 해줄수 있는 일이없는것 처럼! 외로움이라는건 내가 만든 것 이라 생각한다. 바쁘면 외로울 뜸이 없다. 변화 속에서 따라가지 못해서 고립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말하고 싶은건 바쁘면 외로울 뜸이 없다는거다. 알면 알수록 할일이 많아진다.난 514챌린지에서 많은것을 배울것이다. 아직은 어린 병아리지만 언젠가는 잘 다뜸어진 내가 될거라 믿는다. 감사하게도 김미경학장님을 알게된 내가 대견하기만 하다
2022.03.10 22:46
고립이립의시대, 외로움은 내가 만드는게 아닐까? 사람은 다 외롭다고 생각한다, 다른 생각과 다른 일을 하며 산다. 가족들과도 우리는 다 다른 사람들이다. 내가 그들을 위해서 해줄수 있는 일이없는것 처럼! 외로움이라는건 내가 만든 것 이라 생각한다. 바쁘면 외로울 뜸이 없다. 변화 속에서 따라가지 못해서 고립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말하고 싶은건 바쁘면 외로울 뜸이 없다는거다. 알면 알수록 할일이 많아진다.난 514챌린지에서 많은것을 배울것이다. 아직은 어린 병아리지만 언젠가는 잘 다뜸어진 내가 될거라 믿는다. 감사하게도 김미경학장님을 알게된 내가 대견하기만 하다
2022.03.08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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