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하얀 종이에 몇 자 적어 보긴 하는데 1800자? 2000자? 이러면 겁이 납니다. 예전에 친구나 지인에게 곧 잘 편지를 보내곤 하였는데 재미나게 쓰니 실제로 대화를 나누는 듯 하다. 칭찬을 들을 땐 글 쓰기를 해야 되나 싶다가 엄두도 못 내고~~ 강의를 듣다 보니 더 어려워 지내요. 용기가 생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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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2024.01.28
리뷰쓰기
글쓰기 강의 잘들었습니다 리뷰를 쓰기위해 3번은 기본적으로 완독하여야 한다고 말씀이 새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