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공부한 인사이트에서 강조되는 3개의 포인트가 있었고 이번 시간에는기업가 정신이라면 헤쳐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미래예측에 대한 답을 하는 능력이다. 우리는 다양한 도전을 통해서 나의 능력을 발휘하고 이를 실천, 실행함으로써 답을 구할 수 있다. 답을 함으로써 우리는 기회를 얻는다. 통찰력을 배가하노라면 공감을 얻는 체험을 한다. 바로 기업가 정신은 통찰력을 키우고 이것을 강화한다면 반드시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메카버스 2의 저자님과 갬미경학장님과의 대화는 내가 씁쓸하리만큼 정확하고 상호간 이해도가 높았다. 그란데 자신은 이만큼의 이해를 하지 못한다. 간간히 비슷한 감각을 느끼는 점이 있긴해도 말이다. 지금은 22년도가 아닌 24년도 여름...AI 특히 생성형 쳇 GPT의 광란이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시기에 메카버스는 조금 지나간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감이 없지 않지만 이 메타버스는 실지 10년 후의 내 일상생활의 기준이 되어줘야할 긴급 구조체다. 나의 존재는 세개를 넘어 네게를 넘본다, 지금도... 제조하지 않는 경험, 이 경험의 세계부족으로 난 멸종할 수 있다. 사라져야만 할 운명이 될 수 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 수 없기에 붕괴될 시공간을 넘을 수 없어서 완전 히 소외되고 혼자 남아버티다가 난 멸망할 수 있다. 이런 감각으로 난 새출발의 계기로 오늘의 강의를 받아들이기로 할려한다. 일단 좋은 반응이다. 꼭 성과있는 삶을 만들어 나가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