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울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제가 저와의 인터뷰했던 글을 마무리해서 처음으로 책이란 걸 출판해 봤습니다. 지금봐도 엄청 창피하지만 선생님의 책 "끝까지 쓰는 용기"가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들으면서 선생님의 책들을 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책들 속에서 어떻게 글이 나를 치유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게 될 것 같아요. 나중에는 저도 그런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글쓰기 수업에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내용들 기억하면서 매일 조금씩 글을 쓰는 연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딥마인드 실전편을 통해 김미경 학장님께서 올 해 추구하시는 딥마인드의 중요성과 그 필요성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MKYU 강의는 저에게 해당 강의가 필요한 시기일 때 이렇게 꼭 들어 볼만한 강의가 아직 많이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요즘은 새로운 분야 공부를 위해서 다시 이것저것 색다른 수업들을 들어보고 있습니다. 올해는 Bod 다이어리 사용법을 배우고, 감칭반을 꼭 기억해두면서 딥마인드를 꼭 더 키워볼려고 합니다. 좋은 강의를 제공해주신 학장님께 감사합니다. 학장님 강의는 언제나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그만큼 좋은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초과정보다 심화과정은 단계가 갑자기 높아진 것 같아요. 특히 차용된 단어가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용어가 아닌데 단어+단어들의 결합되어 문장이 어렵개 느껴집니다, 일간, 일지, 월지의 삼각구도까지만 해도 이해가 가는데, 사주말자의단어는 익숙해져 있는데 고미숙 강사님ㄱ의 설명과 같은 내용인데 연결이 안됩니다. 기초과정에서 사용하지 않던 단어들로 설명을 하시니 더 어렵네요 일강 당 백번은 들어야 되려나? 책은 쉽게 쓰셨는데.......
반갑습니다 교육을 수강하고 마무리한지는 시간이 흘렀지만 지속적인 관심은 가지고 있습니다 시험을 볼 기회를 놓쳐서 늦게라도 응시하여 취득하고 쉽습니다. 2024년에 이직을 하게되었는데 자격증에 요즘 트렌드인 ESG와 관련한 사업을 하거나 미션을 세우는 기관이 많아 역시 필요성에 대한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바쁜업무를 마치고 2025년에는 응시해서 취득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료물이 너무 가독성이 좋고 요약정리가 잘되어있어 좋습니다!! 향후 ESG와 관련한 모임이나 동아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