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릴땐 잘 몰랐는데 쌤 강의 들으면서 사진이 얼마나 많은 메세지를 남길 수 있는 기록이되고 큰 선물이 되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매일 볼 수 있다 생각했는데 어느새 아이들은 훌쩍 커가고 있네요. 쌤 강의 덕분에 많은 생각이 오고 갑니다. 서툴어도 매일 도전 해보렵니다.
나의 인생을 끌어주시는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처음 학장님의 강의를 들으며 새벽에 일어나 혼자 무던히 울었답니다 그 순간의 나는 그만큼 절박한 현실앞에서 힘들었기 때문이었어요 학장님의 강의를 들으며 딱김따를 따라하며 새벽에 여러 나라에서 함께 하는 학우님들의 기운을 받으며 나를 이기고 잘 헤쳐 나와서 지금은 어엿한 복지센터 원장이 되었답니다 요즈음 자꾸 무너지려는 나를 다시 일으켜세우기 위해 학장님의 스피치 강의를 들으며 딱김따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컴퓨터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