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캠퍼스 지역방에서 514챌린지를 하며 다시 듣게 된 학장님 인생 잔소리는 다시 들어도 새겨들을 것이 많은 지혜가 녹아있는 사랑의 잔소리 였음을 느낍니다. 이제 새해 미모리안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좋은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장님 강의를 듣고 자존감 있고 현명한 엄마가 될 수 있어 너무 다행이예요. 더 빨리 강의 들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자존감 향상을 위해 매일 mkyu에서 공부하고있습니다. 오늘도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매일매일 성장할 수 있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