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다? 아직 잘 몰라서 아님 바빠서, 두려워서 여러 이유로 핑계겠지만 아직도 북 클럽에 참여 못하여 아쉽지만 오늘 '이 어 령 마지막 수업' 책에서 '컵'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파 뿌리'~ 마 인 드, 영혼, 죽음 등 다양한 단어가 낯 설지 않고 다가오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치 적 참견 타이틀'이 최 은빈 강사 님이 ? 놀라웠습니다. 심플 하고 단순함에도 매력이 있어서.... 디자인들이 마음에 와 닿아서 그간에 노력들을 보니 끊임없이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패 하다 보면 좋은 디자인이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