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감사합니다.

강의가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랙스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일어난 여러 상황들을 ‘ 블랙스완’에 빗대기도 했었는데요, 예기치 못한 강력한 위기를 말할 때 블랙스완이라는 말을 쓰곤 합니다.
여기서 파생된 그린스완이란 말도 있습니다. 기후위기가 초래하는 경제학적인 영향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 키워드들을 우리가 모르고 살면 가장 좋겠지만, 점점 이 말들을 자주 쓰는 상황이 된다.
그리고 앞에 여러 경고 키워드가 뉴스에 등장할 때마다 잘 눈여겨 볼 일이다.

nft 핵심 용어 정리가 잘되어 있는 강의에요.

또한달이 갔다.
8월에 미라클 모닝도 넘 유익했다.

6강을 들었는데 들을수록 정말 배우기를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 뿐인 지구 위기의 지구를 살리기 위해 우리는 작은 거
하나라도 실천 하고 쓰레기를 줄이는데 힘을 쓰자

다시 책을 읽어야 겠습니다.

책도 앉아서 통으로 읽어 내려갔는데, 강의도 일단 먼저 후~루룩 듣고, 다시 과제를 생각하며 들어 봅니다.
학장님의 따뜻한 어록들이 하루 하루 가슴에 얹혀서 살아내는데 용기와 힘을 가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책에 대한 이야기...
내가 읽었거나 읽고 있거나 앞으로 읽을 책들에 대한 이야기.
학장님의 책 소개 정말 재미있었어요.
작가님들 함께 나오셔서 이야기 나누는 것도 참 알찼고요.

23년에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 크네요.
학장님의 책소개가 정말 좋아서...

이 많은 강의....
어느 것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