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소년 시절부터 신문읽기의 중요성만 알았지, 그 방대한 내용을 어떻게 기억하고 무엇이 중요한 기사인가 막연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인지 29살에 신문을 회사로 배달시켜 읽다가 안읽는 횟수의 증가, 그리고 이직으로 툭 끊겼다.

몇 년전 신문읽기라는 강의가 나왔을 때, 얼른 결제하고 싶었지만 실천할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다.
그리고 그땐 경제관련 공부만으로도 벅찼다.

신문읽기를 통해 나도 최고미선생님 처럼 미래를 멋지게 꿈꾸며 발전적인 내가 되겠다.

나자신의, 나다움을 발견하기위해서 가끔식 지나간 일을 회고해보는 것은 어떨까?
1.어떤 것이 나 자신을 변화시킨 터닝포인트가 되었는지, 그 경험이란?
...대단히 민망스러운 이야기지만 저는 60대에서도 말기에 속한다. 거의 10 년 전에 나는 나의 인생을
바꿀만한 터닝포인트가 있었다.
2,하프타임, 구체적으로 계획하기...지금 계획 중이다
3.가장 고마운 사람 생각해보기
...어렷을때 큰 홍수(아마 사라호태풍??) 때 자신의 따님을 앞서서 나를 업고 바다 같이 커져만 가는
냇가를 가느다란 철판을 살얼음판을 걷듯이 걸어서 나를 구제한 과수원 집의 지킴이 아저씨

자신은 이과목을 듀번이나 듣고도 제반지식의 부족으로 확실히 이해하지 못했다.
언젠가는 다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테슬 산이다. NFT를 편의점에서 판매했다는 소식이다.
그래서 많은 젊은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구입한 것 같다. 이것은 뭔가가 수익창출이 되니
까 인기리에 판매되는 것일 것이다 또한 싸이월드도 NFT를 구입할 수 있어서 앞으로의 수익화
재발견의 가능성을 점치고 잇는듯하다. 또한 카메라기반의 자율주행에 대한 상식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었다. 자율주행을 하기위해 여러 기능을가진 설비물을 탑재해야하나 테슬라전기
자동차는 카메라만으로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고 하니 지켜봐야 할 일이다. 기술자의 능력 유무
가 다른 형태에의한 같은 종류의 산물을 만들어 낸다고 하니까...

v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지금 한국에는 빈 집이 자꾸 늘어나고 있다. 이웃나라 일본은 이 방송을 할 당시 8만5천개의 빈집이
있다고 한다. 상속세가 완만한 편이라 그냥 물려받은 집이라도 빈집 상태로 놔두는 경우가 많다고...
영국이나 이런나라도 인구가 줄어들지 않는 나라도 빈집이 많다고 한다. 이렇다면 주담당부는 이 빈
집처리를 위해 세금을 매길 수도 있겠다.
세컨드하우스란...주거지와 한번씩 머무르는 공간을 왔다 갔다하면서 스트레스해소나 자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예를들면 한국의 농촌의 농막은 어떤가? 여러면에서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될 수 있다. 세금도 들지 않고 적당한 시설을 갖출 수도 있어 아주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듯하다.

건강에 대해 모르는사실을 잘 알려주시고 건강에 좋은 만들기 쉬운 음식을 소개해주셔서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nft 들어도 어려워요

경제상식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역시 김미경선생님의 글이었다. 코로나에 대한 많은 상념이 담겨잇다. 코로나가 없었다면 나오지 않았을 책"reboot" 코로나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선생님. 그러나 코로나는 이제 한시기를 뒤흔들고 조용히 제자리로 가서 앉아있을뿐. 등장함에 대한 어떤 반응도 없다. 위기가 기회가 된다지만 평화로움이 지속되는 기회없는 시대보다 나을 수 없다는 말씀, 정말 잘표현한 글이다.우리는 시간을 상실했다. 모두 뺏기고 지독한 상실감의 고통을 가지고 있다.코로나 이후 세상은 빠르게 변했다.
이변화에 대처하라고 외쳤다하신다. 알고. 관계하고. 알아야하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전파시켰다. 특히
한국의 젊은이들은 이 말씀과 행동을 평가하고 있다. 코로나가 오고난 뒤 모든걸 잃었다해도 우리 자신
만은 잃지 말자. 나는 여전히 그 후에도 열심히 새로운 창조를 하는 선생님을 비교해보며 자신과 많은 사람들은 모든걸 잃어도 나자신은 잃지 않았았다는 생각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