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어렵다. 지금까지 여러 분야의 강의를 들었지만 지금처럼 이해하기 어렵고 난해한 문제의식을 가진 적이 없었다. 색과 멋내기는 정말 힘드는 작업인 것 같다. 외워도 이해가 없이 외우면 아무 것도 안남는다. 오늘은 일반적인 컬러에 관한 패선감각과 특히 퍼스널컬러에 관한 내용이 포커스였다. 사람들은 각자 의 고유한 색을 갖고 있다. 머리색, 피부색, 눈동자색 등... 강의자는 이 색깔을 유명인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셨다. 각계절의 색이 있고 이색과 어울리는 요소도 설명하셨다. 웜톤과 쿨톤도 무시할 수없다. 나에 맞는 톤과 컬러를 살정해보도록 한번 큰 소동을 벌여야 겠다.
이 강의를 듣고 말 주머니 달기 같은 것을 아이들과 해 본 적이 있었는데 더 구체적이고, 제가 무엇을 하고 싶었고 나름대로 해 왔던 것들이 체계가 잡혀 많은 도움이 되었고, 하고 자 하는 목표들도 생기고 즐거운?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듣고 저의 것으로 만들어야 할 듯 합니다.